|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
| 7 | 8 | 9 | 10 | 11 | 12 | 13 |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 28 | 29 | 30 |
- 호주워홀비자신청
- 투자
- 주식
- 마운자로다이어트
- 마운자로금액
- IRP
- 마운자로 부작용
- 마운자로
- 클로드ai
- 다이어트보조제
- 마운자로탈모
- 마운자로처방
- 평생교육지원
- 호주워홀비자신청방법
- 노후계획
- 마운자로후기
- 나만의닥터
- 클로드코딩
-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 ETF
- 바이브코딩
- 클로드코드
- 다이어트
- 위고비
- 워홀막차
- 연금저축
- 마운자로 후기
- 마운자로부작용
- 마운자로1주차
- 마운자로감량
- Today
- Total
03. 앞으로 20년간 유지할 내 포트폴리오 본문
꾸준히 말해왔듯이 나는 결혼을 할 생각이 없다. 그 말인즉슨, 혼자서 이 험난한 세상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뜻이다. 지금 있는 나의 가족에게 집중하며,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삶을 선택했으니 나는 혼자서 내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것은 연금이다. 앞으로 꾸준히 직장생활을 한다는 전제 하에 나는 개인 연금도 준비해야만 했다.
최근 유튜브로 투자나, 향후 전망, 부동산 따위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을 많이 접해보았다. 그 중에서 내 마음을 울렸던 영상이 있어 가져와봤다.
지식인사이드의 박종훈 기자님이 나온 편이다. 이미지에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궁금하다면 한 번 보시기를 바란다. 저 많은 내용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하면서도 그 투자에 너무 오랜 시간을 쏟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내가 그랬다. 이것을 사면 좋을까? 저것을 사면 좋을까? 계속 해서 시장 돌아가는 흐름에 몸을 맡기고, 쏟아지는 정보를 정리하기 위해 긴 시간을 투자하곤 했다. 시간과 돈 전부 투자해서 나오는 돈은 향후 미래의 내가 받을 수 있기에 현재의 나에겐 없는 돈이나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는 기분으로 내 시간을 아무렇게나 써댔는데,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를 해준 게 이 영상이었다. 나는 이 영상으로 인해 빠르게 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고, 고성장보다는 안정성이 높은 주식으로 모아두며,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게 아닌 ETF 위주로 짜두었다.
짧게 사고 파는 것이 아닌, 연금 목적이나 추후 배당금 목적으로 쌓아둘 예정이기에 주식을 매수매도하며 수익을 버는 사람들과는 성격이 다르다. 나는 주식 투자로 돈을 버는 것보다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성격이 강함을 알려드린다.
지속 가능한 나의 포트폴리오
나는 올해로 서른이 된 직장인이다.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29.05 만기 예정)을 받고 있다. 국민연금을 납부 중이고, 퇴직 전까지는 꾸준히 근무를 할 예정이다. 자차가 한 대 있고, 집은 아직 없다. 내년 여름 즈음에 사고 싶은 마음이 있다. 실주거용으로 구매할 예정이고, 여태 주택을 구매한 경험이 없어 무주택자 혜택을 받아 구매할 예정이다.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을 구매할 예정이다. 미니멀리스트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맥시멀리스트가 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소비 습관은 충분히 절제되어 있고, 불필요한 물건을 사거나 외식이 잦지 않다. 실비 보험, 암 보험 한 개씩 들고 있으나 현재로써는 보험을 더 추가해서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나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1. 연금 저축 (나무증권 이용 예정) - 10만원
4만 원 → KODEX 국고채 3년 (114260)
3만 원 → KODEX200 (069500)
2만 원 → TIGER 미국S&P500 (360200)
1만 원 → KODEX KRX금현물 (132030)
2. IRP 계좌 (나무증권 이용 예정) - 10만원
5만 원 → KODEX 국고채 3년
3만 원 → KODEX200
1만 원 → TIGER 미국S&P500
1만 원 → KODEX KRX금현물
3. ISA 계좌 (나무증권 이용 중) - 10만원
4만원 - TIGER 미국S&P500
4만원 - KODEX 미국나스닥100
2만원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4. 종합매매계좌 (카카오페이 이용 중) - 40만원
SPLG, GLD, 코카콜라, 알파벳 A,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TLT, SCHD, QQQ, SPY
나는 위의 포트폴리오가 자동으로 굴러갈 수 있게끔 구축할 생각이다. 나무증권에 돈을 이체하여 자동으로 주식을 사모을 수 있도록 할 생각이라, 향후 포트폴리오가 수정될 일은 없을 것 같다. 한국 주식 시장의 전망이 좋지 않다면 코덱스의 비중을 낮추고, 미국 ETF 비중을 늘릴 것이고 반대로 달러가 고평가 되었다면 코덱스 비중을 높이고, 미국 ETF 비중을 낮출 예정이다. 연금과 IRP는 국내 주식 중심으로 짰고, 종합 매매계좌는 미국 주식 100%로 몰빵해두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종목은 바뀔 수 있으나 ETF는 수정되지 않고 계속 매수할 예정이다.
종목은 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해두었다. 코카콜라를 아주 좋아하고, 구글 기반된 크롬을 주로 사용하며, 컴퓨터로 게임을 하고 그래픽 카드에 관심이 많고, 아이폰을 쓰는 것처럼 다 내 주변에 있는 것들로 골라보았다. 취향을 타지 않고, 누구나 다 사용할 수 있는 것들로 모아두었다.
그리고 한 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한 달에 한 번 전부 다 구매하는 것보다 일일 매수로 나눠서 소량씩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가는 주5일 내내 바뀌기 때문에 당신이 현재 구매한 시점이 고점일지 저점일지는 모르는 일이다. 그렇기에 리스크를 분배하는 차원에서 일일 매수를 추천한다. 나무 증권에서도 일일 '모으기'가 생겼다. 카카오페이에도 있으니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은행 어플이나 증권사 어플에 '모으기'가 있는지 보고 리스크를 최대한 나누며 일일 매수를 해보길 권한다. 생각보다 엄청 재미있다.
증권사는 왜 NH 농협 나무증권을 골랐는가?
몇 년 전 주식 투자를 처음 해보기 시작했을 때, 증권사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장기 투자가 목적이었기에 수수료는 내 판단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그 전에는 대신 증권을 사용 중이었는데 어플 이용이 어렵고, 한 눈에 들어오지 않아 바꾸게 되었다. 이름도 마음에 들고, 당시에 나무 증권을 추천하는 글 몇 개를 읽어보고 진행하게 되었다. 현재는 타 증권사와 비교된 글을 읽어보지 않아 판단이 어렵지만 여태 사용했던 바로는 나무 증권이 보기 편하고 어플 사용도 편하다는 점이다. 앞으로도 이것으로 계속 할 것 같다.
앞으로 운용은 어떻게 할 것인가?
아래는 챗지피티에게서 받은 내용이다.
✅ 1. 연금저축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보험 등)
- 인출 가능 시점 : 만 55세 이상부터 연금 형태로 수령 가능.
- 연금 수령 기간 : 최소 5년 이상 나누어 받아야 함. (10년 이상 권장)
- 중도 해지 : 가능은 하지만 그동안 받았던 세액공제 혜택을 모두 토해내야 하고, 추가로 **기타소득세 16.5%**가 붙음.
- 수령 방식
- 연금 형태 (월·분기·연 단위)
- 최소 5년 이상 나눠서 수령해야 함.
- 연금 수령액은 연금소득세 과세 (3.3~5.5% 수준)
- 일시금
- 연금저축은 기본적으로 연금 형태 권장,
- 일시금으로 받으면 세금이 연금소득세 + 기타소득세로 높아질 수 있음.
- 대부분 연금 형태로 나누는 게 세금 절감에 유리.
- 월 10~20만 원씩 나눠 받으면 세금이 최소화됨.
- 한꺼번에 많이 받으면 연금소득세 누진구간에 들어가서 세율이 올라감.
- 연금 형태 (월·분기·연 단위)
✅ 2. IRP (개인형 퇴직연금)
- 인출 가능 시점 : 연금저축과 마찬가지로 55세 이상부터 연금 형태로 수령 가능.
- 수령 방법 : 최소 10년 이상 연금으로 분할 수령.
- 중도 해지 : 원칙적으로 불가능 ❌ 다만 실직, 파산, 폐업, 부도, 천재지변 등 예외 상황에서는 일부 인출 가능.
- 수령 방식
- 연금 형태
- 최소 10년 이상 분할 수령 (55세 이후).
- 연금소득세 적용 (3.3~5.5%)
- 일시금
- 퇴직금 합산 일시금으로 받는 방법도 있지만, 일시금은 퇴직소득세 계산 방식이 적용됨.
- 일반적으로 연금 형태로 나누는 게 세금 부담 적음.
- IRP는 연금저축과 달리 퇴직금과 합산할 때 세금 영향 있음.
- 10년 이상 나눠 받으면 소득세가 낮고, 복리 운용 효과도 극대화됨.
- 연금 형태
납입 가능한 나이가 55세로 정해진 건 아니지만 그 이후에 납입했을 경우에 연금 수령까지 기간이 짧아지고 복리 효과가 줄어드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러니 55세 이후부터는 종합 매매계좌나 ISA 계좌에 납입하는 것이 이득이라고 본다.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이 29년 5월에 만기라서 그 전까지는 10만원으로 운용하고, 그 이후부터는 최대 효율을 뽑을 수 있는 연금 저축 50만원, IRP 25만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실적으로 부담이 간다면 연금 저축을 30만원으로, IRP는 그대로 유지할 생각이다.
내가 이 글을 적는 이유는 내가 보기 위함이다. 나는 이렇게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는 발자국을 남기기 위함이다. 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지만, 거의 일기장이나 다를 바 없는 블로그라 잘 모르겠다 ^^.......... 아무튼 오늘 글은 여기서 끝!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2. 연금 저축과 IRP는 무엇이 다를까? (2) | 2025.08.20 |
|---|---|
| 01. 서른부터 준비하는 내 노후 계획 (5) | 2025.08.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