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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방법

__W.W 2026. 4. 23. 21:48

 

당신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결심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숙소 준비도, 항공권 검색도, 보험 가입도 아니다.

비자신청이 우선이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조건
  • 만 18세에서 30세까지 신청 가능 (비자 신청일 기준)
  • 2008년~1995년(생일 지나지 않은 기준)까지 가능하다.
  • 이전에 워홀 비자로 호주에 입국한 적이 없는 사람
  • 통장에 5,000 AUD = 약 520만~540만원이 있는 사람
  • 최소 6개월 이상 여권을 갖고 있는 사람 (이건 본인이 힘드니까 꼭 여권 갱신해서 비자 받으세요)
  • 2026년부터 대한민국 국적자는 신체검사가 면제되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과정

나는 아래의 영상을 보면서 천천히 따라했다. 혼자서 진행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잘 만든 영상이니 참고해주시길 바란다.

https://youtu.be/5HQJnMYdQPs?si=vq7GFGvUfmgnvNg0

  • 호주 이민성 페이지 가입 : https://immi.homeaffairs.gov.au
  • E-MAIL은 혹시 모르니 구글 계정 메일로 진행하시길 바란다. 물론 네이버도 문제가 없으나 간혹 이메일이 도착하지 않는 오류를 겪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 여권 사본 스캔 : 나는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고화질이라면 크게 개의치 않는 듯하다.
  • 영문잔액증명서 발급 : 증권사 계좌 X, 예금 계좌 OK. 돈을 넣어두고 다음 날까지 유지하여 영문잔액증명서를 온라인/오프라인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만약 4월 23일에 돈을 이체하여 잔고가 500만원 이상이 되었다면 4월 24일에 영문잔액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니 그날까지는 잔액을 유지하여야 한다.
  • 주민등록증 정보 확인 : 비자신청서에 발급날짜를 적는 란이 있다. 그러니 주민등록증을 지참하시길 바란다. 사본을 제출하는 건 아니지만 정보를 알고 있어야 수월하다.
  • 해외 결제 가능 카드 : 비자 신청비는 약 70만 8천원이 나온다. (670 AUD) 그러니 해당 금액을 결제할 수 있게끔 해외 결제 가능 카드를 지참하여야 한다. 본인의 명의가 아니어도 된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할 때 주의하여야 할 점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구글 크롬 페이지에서 번역으로 하는 방법도 있다. 그 방법을 사용할 때에는 번역-> 내용 확인-> 다시 영어로 번역 취소를 한 뒤 내용 작성 -> SAVE 버튼 누르고 NEXT 클릭 -> 번역 -> 내용 확인 -> 다시 영어로 번역 취소 -> 내용 작성 등의 루틴을 사용하면 된다. 사실 영상을 옆에 띄워두고 하면 번역할 일도 없다.

만약 남성분이라면 병역 사항을 적어야 하며, 범죄 사실이 있는지 확인하는 란도 있으니 잘 읽고 작성하시길 바란다.

추가로 나처럼 이번 년이 마지막 신청 날짜라면, 또 언제 출국할 지 날짜를 정하지 않았다면 최대한 늦게 신청하는 걸 추천한다. 나는 비자 신청을 하자마자 바로 승인이 났다. 화면이 바뀌자마자 비자 승인이 되었다고 이메일이 날아왔으니... 자동으로 승인한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할 정도였다.

시간을 보면 내가 비자 신청을 했다고 확인차 보내준 이메일과 비자 승인이 났다고 보내준 이메일이 도착한 시간이 같다. 어쩌면 큰 결격사유가 없을 때엔 자동으로 승인되는 구조일 지도 모르겠다. 

 

앞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다같이 나눌 만한 좋은 정보가 있다면 또 작성하도록 할 예정!